폭스테리어 사건
계속해서 물림 사고를 낸적이 있어서, 견주가 입마개를 하겠다고 했지만.
입마개도 하지 않고 35개월 여아를 공격해 논란이 된 사건
강형욱은 저 강아지가 소형견 또는 어린 아이들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충분히 설명하고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로 길들여져, 안락사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몇 이상한 애견인들이 강아지 안락사를 종용한다고 욕하고 난리 침
저 사건 때문에 한 때, 강형욱이 나오는 영상에는 죄다 비아냥 거리는 정신 나간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인간들이 이번 사건이 나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눈에 봐도 선함
유게에도 ㅈ소 한번 조져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비난할 맘도 없지만
적어도, 할 말이라면 사회 통념상 모두에게 피해가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조금은 신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8)
강형욱이 뭐 신이 아니라서 무결점 그런 건 아닌데 죽일 기회만 노리는 애들 좀 있음
이런걸려나
강형욱은 안그래도 이런 안티들이 많았는데 이제 페미까지 짊어 져야 하네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내 자식이 물렸으면 그자리에서 안락사가 아니라 그냥 끔살임
애견인이라고 강형욱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오히려 그 반대긴 함. 특히 중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특히
강형욱 훈련사 마인드가 사람 >>> 개라는 생각을 가져서
사람 공격한 동물은 계속 그럴가능성이 크기에 죽이는게 맞지.
여기서도 강형욱씨 욕한사람 있던데
...
원래 바른말하면 적이 생길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