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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군
오 이렇게 돈을 주는 방법이 있구나
이것도 부익부 빈익빈에 들어갈려나.
그런데 증권이나 기관쪽이면 개인 및 가족투자는 금지 아닌가?
정보 누설 금지겠지만... 지키는 사람 얼마나 있을라구;;
ㄴㄴ 증권맨 본인은 투자 못하고
가족은 감찰대상이긴 한데 투자금지는 아님.
근데 이슈가 될 종목에 타이밍 맞춰서 매수/매도가 들어갔다? 그럼 수사대상에 오름
요즘은 애 태어나면 바로 계좌부터 열어서 2천 박고 시작하지.
왜 내가아는 그 개미가 아님?
시발 저런 방송도 금지 못하면서 저출산 운운하는건가?
부럽
방송컨셉 참....
애들 간식이 100~500원 하던 불량식품이 아니라 대충 3~4000원 하는 탕후루에 기본 만원 넘는 마라탕일때 부터 나랑은 아예 다른 시대에 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