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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수염없는 요리사놈 왜 지 혼자 자문자답함?
그러네 제안을 왼쪽 놈이 했는데 왜 왼쪽놈이 미쳤냐 그러냐
저거 사실 다 한명의 요리사의 머릿속에서 싸우는거임
요리사로서의 나와 자본주의 맛을 본 내가 어느순간
벽이 무너짐을 상징하는거지
고객이 귀족에서 부르주아로 바뀐다는 말이지 ;;
짤려버린 충격으로 둘 다 정신이 나가버렸군
대화가 이상해
하잇!
옷 색을 안칠해서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대답하는게 되어버린
다섯째 컷 말하는 쪽이 뒤바뀐거 같은데
둘이 술좀 마시고 대화한듯
옛날 만화에 이런거 많이 있었지
말풍선 바뀐다던가
읽는 서순이 순간 내가 이상하게 읽었나싶었네
실직자 된 충격으로 정신이 나갔구만
작가가 술마시고 대사 넣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