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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 내가 이걸어렸을떄 부모님있는곳에 봤다는게..
계피맛은 좀...
씹을거리(눈깔사탕)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는 그장면
실미도 부대 참 안타까움
김일성 목 딸거 아니면 그냥 베트남전에라도 보냈어야지
베트남전 보냈으면 공포의 부대 하나 소문 돌았을듯
ㄹㅇ 정예들 저렇게 키워놓고 쓸모없다고 저래버리면 뭐 어쩌자고... 하다못해 부사관으로 만들어서 병사들 육성하게 하든가...
암만 당시 인터넷이 없었더라도 베트남전에 보냈으면
기밀사항이 얼마나 잘 지켜졌겠어
높은 확률로 남한에서 북한 지도부를 암살할 특수부대를 육성해서
그 부대가 베트남전에 참전시켰다고 소문이라도 났다간 너무 위험하지
사람 몇명을 장기말로 가볍게 다루던 시절
천사인줄 알았던 간부가 개쓰렉이었고 악마인줄 알앗던 간부가 천사였던게 반전이었지....
나 막 우는거 보고 친구는 옆에서 쳐웃음 재 운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