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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에 웃는 자가 존재하고
나의 행복에 질투하는 자가 존재한다
이거 말고 그 집나간 엄마 찾으러 가는 형제 이야기도 개슬펐는데
델리만쥬...
문과가 또...
그러네 누가주웠다는거는 누군가는 잃어버렸다는 뜻이니깐
약한자는 쓰러지고
강한자는 계속 살아갈뿐이다
난 계속 살아나간다
이제 문학도들은 댓글을 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