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래여우 | 20:38 | 조회 0 |루리웹
[7]
Stray_star | 21:21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1:20 | 조회 0 |루리웹
[8]
TSZ.kr | 21:13 | 조회 0 |루리웹
[22]
피파광 | 21:12 | 조회 0 |루리웹
[15]
[X100]Dreamer | 21:05 | 조회 1615 |SLR클럽
[8]
SeoYunPAPA | 20:44 | 조회 2594 |보배드림
[4]
벗바 | 21:10 | 조회 0 |루리웹
[4]
강등 회원 | 21:16 | 조회 0 |루리웹
[6]
못배트 | 21:15 | 조회 0 |루리웹
[12]
정킈 | 21:09 | 조회 0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4 | 조회 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3 | 조회 0 |루리웹
[0]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3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5 | 조회 0 |루리웹
나의 슬픔에 웃는 자가 존재하고
나의 행복에 질투하는 자가 존재한다
이거 말고 그 집나간 엄마 찾으러 가는 형제 이야기도 개슬펐는데
델리만쥬...
문과가 또...
그러네 누가주웠다는거는 누군가는 잃어버렸다는 뜻이니깐
약한자는 쓰러지고
강한자는 계속 살아갈뿐이다
난 계속 살아나간다
이제 문학도들은 댓글을 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