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을 개발한 지프 바넷은
한국어를 좋아해서 몇년 전부터 한국어 관련으로 언급되는 개발자이다
그런 그가 최근 플레이 엑스포에서 강연을 했는데
컴퓨터과학을 공부하던 중, 기분 전환 삼아 여러 게임을 플레이했고, 이때 <팡야>, <라그나로크> 등 한국 게임을 접하며 빠져들었다.
한국게임에 대한 애정도 선보이고
한편 졸업 시기에 그는 잘 알려진 대로 차원이동 퍼즐 게임 <나바큘라 드롭>을 통해 ‘밸브’에 입사하게 된다.
어쩌다 밸브에 입사했는지도 말하며 자신의 이야길 했다
최근 쌍근 이라는 한국어 게임도 만들며 꿈을 이루고 있는데
다음 꿈은
언젠가 나올지도 모르는 포탈의 차기작에서 이소라가 글라도스 더빙을 해주는 꿈을 꾸고있다고한다
자신이 언젠가 한국어게임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룬거처럼 불가능해보이는 꿈을 꾸라는 말도 함
와 글라도스 한글 더빙!!!!
쌍-근-?
https://ssaangn.com/
글자 맞추기 게임
와 더블근
어허 근첩아니야!
당근이 두개!
케익이 분다~ 서러운 실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