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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군부독재시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당시 젊었던 어르신들 맨날 그 얘기하잖아
요즘 세상 좋아졌다고 자기 어렸을 때는 굶기 바빴고 장난감도 없고 티비도 없고 기타등등
낭만의 시대라고 부르는데... 사실 낭만 2 야만 8 정도의 험한 시대였음.
그런데 이제 저시절에 뜯어먹던 쪽이거나, 제대로 경험 못해본 쪽이 저 낭만의 비율을 높여서 생각하는거지...
쟤네들 대부분이
80년대가 지금보다 살기가 좋았다 -> 80년대는 타코야키 정권이었다 -> 코로 타코야키 만세!
이 래퍼토리라.
그냥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편함
집단지성인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석회두부, 양잿물챔기름 먹어서 머리에 종양생긴덧
강도단이랑 인신매매집단이 전국에 수두룩하던 시절
더욱 뚜끼패려무나
일본 버블시대 체험한 사람이 그 시절 추억하는 거라면 인정이지.
뭔... 고도성장의 시대였지만 야만과 불합리의 시대를. 구타가 허용되어 영어단어 안 외웠다고 따귀를 맞던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