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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어휴 너는 대체 누구를 닮아서...(일단 나는 아님, 난 붙음 ㅎ)
아버지가 펜을 잡기 시작하는데...
다음해 아버지도 합격해버리는 사태가
아들 표정이 오묘하다 ㅋㅋㅋ
아 기쁘죠 그럼요 하하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역시 아빠유전자 문제였다
노력이 부족하니까 그렇지!
엄마가 다 해봐써!!
근데 도쿄대 지원 가능할 정도면 아들도 공부 잘했다는 건데;;
저 어머니가 노오력이 부족하다하면 부족한거지
이유있는 원망의 눈초리가 아버지를 향한다...!
엄마 빠져도 대기번호 1개 줄어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