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coptus=So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543747808 | 24/06/17 | 조회 0 |루리웹
[7]
smile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24/06/1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514721844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6]
RideK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0]
김이다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5]
인생뭐있어? | 24/06/17 | 조회 0 |루리웹
[6]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6/17 | 조회 260 |SLR클럽
[6]
클틴이 | 24/06/17 | 조회 0 |루리웹
[3]
Elder | 24/06/17 | 조회 0 |루리웹
[7]
웃긴것만 올림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3]
| 24/06/17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6/17 | 조회 0 |루리웹
중간에 이상한 맛 하나가 보인 것 같은데.........?
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이게 식사라고? 라는 느낌임
바비인형맛은 도대체 무슨맛일지 상상이 안간다.
니들은 왜 쳐먹는게 갑자기 영국으로 감?
원래 안 그랬잖아
영국도 아침은 그따위로 안 먹어!
???: 이것이 옛날 아침식사였단다.
딱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나올만한 음식인데. 그 트윙키처럼.
저거비교해서 시리얼이나 영국 아침밥은 진짜 건강식이었군아....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기는 한데.....
아포칼립스 게임이나 영화에서 한끼씩 아껴먹는 과자같은 저 빈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