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당뇨스윗남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0]
세피아괴계 | 24/06/17 | 조회 0 |루리웹
[34]
치르47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6]
나혼자싼다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죄수번호1 | 24/06/17 | 조회 0 |루리웹
[4]
살아있는성인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1]
박주현/朴珠鉉 | 24/06/17 | 조회 363 |SLR클럽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
웃긴것만 올림 | 24/06/17 | 조회 0 |루리웹
[7]
마데온 | 24/06/17 | 조회 3535 |오늘의유머
[10]
루리웹-2809288201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
거산이도령 | 24/06/17 | 조회 558 |오늘의유머
[6]
채고이쁜조유리 | 24/06/17 | 조회 0 |루리웹
[21]
kronet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죄수번호1 | 24/06/17 | 조회 0 |루리웹
사실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게 가장 행복한거야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 글 보니까 나도 행복해짐 뭐지
이미 행복했는데
뒤늦게 발견한 경우
이게 그 사토리세대 그거냐
책임 안지우고 시키는 것만 하는 정도로 냅두는 거면 회사운 좋았나봥
나는! 행복해질거야!
아직 결혼은 안한건가..?
나한테 신세한탄하는 주변인들에게 말하는 말들이네
너가 죽어라 공부 햇냐
너가 죽어라 운동 햇냐
죽어라 뭔가 했냐
저런 마음가짐이 진짜 좋은건데
저분의 월급이 대위 월급보다 많다는것도 좀 씁쓸하군
세후 270이면 많이 받는거같다 생각했는데 내가 적게 받는건가...!
그러고 보니 나도...
딱히 치열하게 살진않은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