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ierre Auguste | 24/06/17 | 조회 0 |루리웹
[6]
캔디화이트 | 24/06/17 | 조회 390 |보배드림
[3]
손여물다 | 24/06/17 | 조회 1212 |보배드림
[25]
Church Bitch | 24/06/17 | 조회 0 |루리웹
[5]
등꽃 | 24/06/17 | 조회 2963 |보배드림
[24]
히로이 키쿠리 | 24/06/17 | 조회 0 |루리웹
[40]
버찌77 | 24/06/17 | 조회 1457 |보배드림
[8]
DooM | 24/06/17 | 조회 315 |SLR클럽
[10]
탕찌개개개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9]
| 24/06/17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1]
kronet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0]
참치는TUNA | 24/06/17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88277856974 | 24/06/17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화성의 역행운동 아님?
금성과 화성 둘 다 역행하는 것처럼 보여서 주전원 개념을 도입한거로 기억하는데
본문 짤에서 꽃잎모양으로 공전하는 이유가 그 궤도만 뽑아서 그린거고
사실 갈릴레이는 지동설 자체만으로 탄압받았다기보다는 어그로를 끈게 문제가 더 컸지 저서에서 천동설 쪽을 조롱했다던가
피타고라스의 법칙으로 유명한 피타고라스를 중세나 근대의 인물로 아는 사람이 있던데 사실 기원전 495년경 태어난 인물인 것처럼 고대 시절부터 철학은 물론이고 수학이나 과학은 굉장히 분야가 많았음.
근데 본문 같이 기술력의 한계로 입증이 안되니 지식과 기술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줌.
아니 어떤 빡대가리가 피타고라스를 중세나 근대로....
지동설이 맨날 아리스토텔레스와 헷갈려 쓰는 -_-;;;; 아리스타르코스 시절에도 있었는데 무시당한 것이 조잡해서.
천동설에 비하면 역학적인 문제나, 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장 하면 자연히 그 당시에도 무시당하지. ㅋㅋㅋㅋ
아마 1600년대 들어서 케플러의 법칙 나오면서 역학적으로 설명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면서 인정되었을걸?
티코 브라헤 선생의 강철 같은 눈 덕분에...
갈릴레이 후원자가 애초에 교황아니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