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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역시 황군의 후예는 여기였나
즉결 맞을 거면 차라리 내 눈앞에 무능한 지휘관 쏴야지
같이 목숨걸고 싸우다보면 전우애로 서로 처분하는것도 쉽지 않고
즉결처분 한다는건 뒤쪽의 총구는 두렵지 않다는거겠지
전쟁 나면 즉결처형 이전에 프래깅이 먼저 발생할텐데.
군대에서 규정과 교범은 그냥 전시용으로 전락해서 그럼.
군대 규정이야기 하는 양반들 특징이.
1. 어렸을 때 읽었던 것들 갱신하지 않고 계속 주장하는 양반들 (ex. 사격시 탄알집 잡지 말아라. -> 잡을 필요시 탄알집 위 가이드를 함께 잡아라.)
2. 상급부대에서 내려주는 공문에 명시된 근거 규정 한줄만 읽고 나불대는 양반들.
3. 본인의 생각이 곧 규정이라 생각하는 양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