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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캡쳐해서 보여드릴까요?
한 자리에서 울다가 조금있다 깔깔거리고 웃고..좀 글쵸잉
정신병력이 있을 거 같더군요. 어떻게 한 자리에서 울다가 웃다가 지 멋대로 하는지 ㄷㄷㄷㄷ 게다가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석에서 말이죠 ㄷㄷㄷㄷ
원래 이사가 3명이었는데 민희진 빼고 2명 자르고 3명 집어넣어서 이사를 4명으로 늘리고 3:1 구도를 만들었죠.
그리고 배임에 대한 정황이 없어서 무죄라고 한다기 보단 시간이 촉박한 가처분 판단에서 배임까지 제대로 다루기엔 제출된 증거가 부족하니 본안가서 제대로 다투라고 했습니다. 민희진의 2차 기자회견도 분명 변호사 조력을 받았을텐데 본안가서 배임 인정될 가능성 있고 그러면 모든 걸 다 날릴 가능성 있으니 가처분 인용이라는 모양새 좋은 이 타이밍에 화해의 제시쳐를 취하고 마무리 짓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들었겠죠.
민씨네 알바들이 왜그렇게 많지?...여기서 글 싸지르면 돈주나?
이번 사태로 인해서 배신이 뭐가 문제냐? 살면서 배신 안해본 사람 있냐?라고 배신을 옹호하는 일을 처음으로 겪음. 그리고 법원의 저 해석을 배신으로 이해하면 그냥 법알못 똥멍청이가 됨. 민희진스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