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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가 너무 큰데
마오가 넘 손해 아님?ㅋㅋㅋㅋ
아빠라고 부르기 싫다->서도에서 황해 해결하고 국정 안정시키고 정치싸움에 끼어들고 만다!
의 루트 타는 중 ㅋㅋ
근데 솔직히 약사 완결쯤에
개그씬으로라도 마오마오가 라칸한테 아빠라고 부르는 장면 한번쯤은 나올꺼같지않냐ㅋㅋㅋ
그것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모든 관료와 황제와 뤄먼이 보는 앞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거지! 퍄퍄.
대체 아빠라고 부르는게 어때서...
별로 악감정도 없다매!
싫어하지만 않을 뿐
좋아하는 감정은 0이라고 해도 될 수준이라 ㅋㅋㅋㅋ
아빠라는 단어가 너무 쎄네
마오마오가 라칸한테 애교 부리면서 아빠라고 부르는거 보고싶다
라칸: 마오마오 나한테도 할 수 있는 일이있고 없는 일이있단다
마오마오: 아 아빠 미워!
그날 라칸의 군대가 궁에 진을 펼쳤다
황제조차 대놓고
아 ㅋㅋㅋ 라칸이랑 적은 좀 버겁지 ㅋㅋㅋㅋ 하는 수준의 실력자를 바로 움직이게 만드는 마오마오의 힘
아빠한테 대한 반항기로 숨은 실력자인 국모 되게 생김
왜 저게 센거임?? 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마오마오는 라칸을 존나게 싫어한다.
근데 라칸은 어떻게든 마오마오랑 같이 살고 싶어 한다
그런 와중에 마오마오가 아빠라고? 한다?
라칸이 있는 힘 없는 힘 다 써서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사랑하는 딸이 아빠라고 불렀는데 자기 권력이 대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