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야누스당 | 24/06/23 | 조회 1323 |보배드림
[4]
mark9 | 03:08 | 조회 0 |루리웹
[11]
호덕 | 03:37 | 조회 0 |루리웹
[6]
기본삭제대1 | 03:19 | 조회 0 |루리웹
[2]
StardusT*™ | 03:23 | 조회 98 |SLR클럽
[13]
루리웹-6143796606 | 03:04 | 조회 0 |루리웹
[10]
나혼자싼다 | 03:02 | 조회 0 |루리웹
[2]
국가대표B형 | 03:19 | 조회 91 |SLR클럽
[5]
Cortana | 02:5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504711144 | 03:04 | 조회 0 |루리웹
[5]
SCP-1879 방문판매원 | 03:03 | 조회 0 |루리웹
[10]
준준이 | 02:46 | 조회 0 |루리웹
[0]
유소장. | 03:02 | 조회 50 |SLR클럽
[9]
나혼자싼다 | 02:53 | 조회 0 |루리웹
[1]
DDOG+ | 01:35 | 조회 0 |루리웹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