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gt오드볼 | 20:08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0:07 | 조회 0 |루리웹
[20]
소소한향신료 | 20:05 | 조회 0 |루리웹
[7]
| 20:00 | 조회 0 |루리웹
[10]
실종홀리데이 | 19:51 | 조회 0 |루리웹
[19]
하즈키료2 | 20:03 | 조회 0 |루리웹
[2]
소소한향신료 | 19:4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19:57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0:01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20:01 | 조회 0 |루리웹
[40]
비취 골렘 | 19:58 | 조회 0 |루리웹
[3]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9:52 | 조회 0 |루리웹
[5]
당글둥글당근 | 19:5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543747808 | 19:54 | 조회 0 |루리웹
[13]
피파광 | 19:52 | 조회 0 |루리웹
그저 빛..
그보다 요시키씨는 박삼중 스님하고 왜친한....?
내가 어렸을 때 일본 문화 개방 전인가 그래서 X재팬 팬들은 음악카페 같은데서 모여서 노래 듣고 그랬거든.
뉴스에서 그걸 무슨 비행 청소년인것 마냥 보도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난 그 때 엑스재팬을 몰라서 이름만 듣고 안좋은 그룹인가 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까 사람들도 좋고 노래도 서정적이고 분장은 기괴하고 뭐 그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