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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그저 빛..
그보다 요시키씨는 박삼중 스님하고 왜친한....?
내가 어렸을 때 일본 문화 개방 전인가 그래서 X재팬 팬들은 음악카페 같은데서 모여서 노래 듣고 그랬거든.
뉴스에서 그걸 무슨 비행 청소년인것 마냥 보도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난 그 때 엑스재팬을 몰라서 이름만 듣고 안좋은 그룹인가 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까 사람들도 좋고 노래도 서정적이고 분장은 기괴하고 뭐 그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