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여러 번 훈련할 때, 그것은 단지 반사 작용이 된다"고 바에즈는 말했다고 Local News 10은 전했다.
"일단 그렇게 되면, 그것은 모두 본능입니다. 나는 많은 것을 할 수 없었지만 단지 반응했다"
제압한 사람
마체테 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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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큰일 날뻔 했네
누가 마체테야?
아래 오마르 마레로
혹시 몰라서. 마체테는 인명이 아니라 칼 이름.
넌 칼을 휘두르거라 난 지구로 널 때린다
와... 피하고 파고드네 ㄷㄷㄷㄷ
마체테 든 사람도 인상 살벌하네.
저런 사람이 칼 들고 덤비면 꼼짝 못하고 칼 맞을 거 같음 ㄷㄷㄷ
운이 좋으셨네 ㄷㄷ
상대방이 칼좀 다루는 사람이면 존나 위험했다.
나도 그생각 했음 칼든놈이 경험이 없었는지 나름 긴장했는지 거리 유지를 안해서 잡힌거 같음
물론 선수가 너무나도 침착하게 잘 하신거는 두말 할 여지가 없고 ㄷ ㄷ ㄷ ㄷ
잡아서 던지는게 제대로 락바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