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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관상까진 모르겠지만 그건 있다
전문선수 출신들 가운데 나름 성적도 높았고 업계에서 이름 값 좀 날린 경우면 좀 여러모로 알아봐야 한다는 것
소위 타고난 재능으로 국대에 준하는 수준까지 간 경우면 제일 큰 문제가, 피교육자의 몸 상태를 자기 기준으로 본다는 것임
피교육자의 근력, 순발력, 협응력, 유연성, 반사신경에 대한 기준을 잘못 잡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의외로 선수 시절엔 못하진 않았지만 엄청 특출나진 않았던 선출들이 가르치는 재주가 좋은 경우도 있음
페이커 : 아 킬각이었죠
(아무도 모름)
???: 그걸 왜 못해?
흙감자라니 ㅋㅋㅋ
다른 구별법이 하나 더 있음. 키 작고 몸 좋은데 얼굴 큰 트레이너 골라라. 영혼까지 트레이닝 시켜준다. 본인들도 키크고 잘 생긴 트레이너들한태 밀리는거 알아서 필사적이고 실제로 잘함. 왜냐하면 보통 그런 신체조건이면 다른일로 빠져야하는데 붙어있는거거든.
여진구 수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