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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문닫고 불꺼죠
혹시 영혼석 필요하지않니?
그거 네이렐이란 애한테 줘.
그거 되게 좋아하더라
맑은 영혼 있어?
옛날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가아아아아아아아아~
저리 가아아아아아~
생각해보니깐 악마도 아부지가 만들었잖아. 그럼 나한테도 친구가 올수가 있구나! 와 멋지구나!
오나홀이 필요했습니다
염소라도 상관 없어요
우왕 날 부른건 400년만에 니가 처음이야! 너무기뻐! 뭘 해줄까? 타락한 심연의 지식이 가지고싶니? 사랑하는 사람을 독차지하게 해줄까?
라틴어를 잘하게 되고 싶어요
너 혹시 발음실수했니? 그...그럴수 있지
분명 이 근처에서 날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