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ercatrova | 19:41 | 조회 2060 |보배드림
[19]
이단찢는 오그린 | 20:43 | 조회 0 |루리웹
[3]
기적의수 | 19:31 | 조회 1559 |보배드림
[7]
꽃남F5 | 20:46 | 조회 491 |SLR클럽
[7]
fullestlife | 20:36 | 조회 451 |SLR클럽
[1]
근성장 | 20:42 | 조회 0 |루리웹
[11]
당글둥글당근 | 20:39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20:3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941560291 | 20:43 | 조회 0 |루리웹
[7]
최약롯데 | 20:13 | 조회 0 |루리웹
[16]
Prophe12t | 20:37 | 조회 0 |루리웹
[24]
Nuka-World | 20:40 | 조회 0 |루리웹
[22]
당글둥글당근 | 20:34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0:37 | 조회 0 |루리웹
[34]
데스티니드로우 | 20:38 | 조회 0 |루리웹
저걸 공문을 보내다니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해가 되는데, 엄마가 초등교사였는데,
어릴 때 가공육(소시지, 햄 등)을 먹을 수 없었음.
왜 그렇게 쓰잘데가 없는 것에만 선택적으로 신경썼는지 참...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