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사는곳에서 가서
밥 해먹고
힐링하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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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구경 총과 샷건을 파는거지.
딸기샴푸 동화 경고문....
왜 사는데 찾아들어가서ㅠㅜ
미국에서 총기규제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런거 와서 신고하면 도착했을 때 이미 요구조자는 흔적만 남아있음...
가까운 순찰차로부터 신고현장까지가 30분이 최소거리던가...
얘도 있다구
미국 캠핑족들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캠핑한다
어디 길가다가 아무데서나 텐트치고 하룻밤 자는게아님
이런 정해진장소들은 해당지역 사냥꾼들이 꾸준히 순찰하는 지역이라
거기서 사는 동물들은 캠핑장을 인간의 구역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안옴
애초에 저정도 맹수들이 존재하는 지역이면
캠핑하는것부터가 불법취급이 대부분임
집 밖은 위험하단다!
이 작은 총(Mini Gun)을 들고 나가서 몇 천발 정도 연사를 하고 잠들려무나!!
허 진짜 앞발로 사람 머리 맞으먼 한방에 머리하고 몸통 분리되것네;;;
딸기향 샴푸는 사용 금지다
코가 약점임 잽잽 날리면 괜찬음
너도 이렇게 만들어줄게
와 엄청 크다
캐나다는 마을 뒷산 오르는데도 GPS 챙겨가야됨
등산로랑 오솔길이링 구분 안되서 길 잃어먹기 딱 좋음
공원 면적이 지리산인데 관리인 4명에 돈 없어서 도네 받아서 운영함
딱 넘어지면 죽을 곳에만 뭐 하나씩 박아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