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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인신공양은 북유럽도 있었고 여기저기 많이 있었잖아?
체육대회 우승자도 상이라고 첫번째 제물로 바치는 그런 동네니까
그런데 그런 상식을 가지고도 너무 많이 바쳐서 피지배민족에게 원한을 산 아즈텍은 대체
참고로 후기로 갈수록 아즈텍이 꽃전쟁에서 지면서 역으로 털렸고 그로인해서 전쟁포로를 바칠 여유가 없어진것도 크다고 볼 수 있을듯
전쟁포로도 단순이 이긴쪽의 노예라고 멸시해서 산제물로 쓰는 게 아니라 나름 전사라서 가치를 평가해 쓰는 거던가 그랬음.
카르타고가 저랬지. 귀족들이 자식 일부를 산제물로 내줘야했음.
중국에서도 인신공양 풍습은 꽤나 오래갔잖아
지금도 중남미 스너프 필름 실사화 찍는거보면 근본이란거 어디 안가는듯
미노타우르스의 접시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