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2063379379 | 07:29 | 조회 0 |루리웹
[14]
야근왕하드워킹 | 07:34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07:29 | 조회 0 |루리웹
[4]
투잡러 | 07:22 | 조회 100 |SLR클럽
[2]
잠실반니 | 07:33 | 조회 125 |SLR클럽
[2]
(주)검찰 | 07:20 | 조회 780 |SLR클럽
[9]
애매호모 | 07:2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07:26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07:20 | 조회 0 |루리웹
[4]
도미튀김 | 07:23 | 조회 0 |루리웹
[5]
도망쳐!!! | 07:01 | 조회 0 |루리웹
[6]
평양시청건축과 | 02:36 | 조회 0 |루리웹
[6]
로우파워그리드맨 | 01:4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308473106 | 07:22 | 조회 0 |루리웹
[9]
칼댕댕이 | 07:16 | 조회 0 |루리웹
댓글(6)
ㅉㅉㅉ 안타깝네요..장윤정 처럼 그냥 손절 하고 사셔야 할 듯..
아무리 가족이라도 손절해야 나라도 사는거지....계속 엮여있으면 같이 죽는것밖엔 안됨. 가족이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걸 의미부여할 필요없음
장윤정이나 박수홍 같은 케이스 인거 같네요
저도 엄마랑 손절한지 20년다되가네요 작년에 얘기하고싶다고 편지와서 무시함
친구였네.
누난줄
결혼도 아버지가 ㅈㄹㅈㄹ 해서 못 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