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6719142719 | 05:14 | 조회 0 |루리웹
[3]
발더스게이트삼 | 05:23 | 조회 168 |SLR클럽
[3]
루리웹-1592495126 | 05:16 | 조회 0 |루리웹
[2]
HeunDeul | 05:07 | 조회 0 |루리웹
[7]
참치는TUNA | 04:41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4:53 | 조회 0 |루리웹
[3]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0:59 | 조회 924 |보배드림
[5]
꽃보다오디 | 05:15 | 조회 279 |SLR클럽
[6]
나래여우 | 05:16 | 조회 0 |루리웹
[0]
HeunDeul | 05:09 | 조회 0 |루리웹
[0]
늦은저녘 | 05:11 | 조회 98 |SLR클럽
[3]
정의의 망치 | 04:50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
[HeinekenRed] | 04:57 | 조회 17 |SLR클럽
[0]
고구마파이 | 04:50 | 조회 58 |SLR클럽
댓글(6)
참바다씨랑 느낌이 비슷하네
뭐지? 꼬시는건가?
통증과 감정을 느끼는 대학원생이 자기에게 공감해줄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인재는 통증을 느끼고 있겠구나
고통을 느끼는 AI...그거 대학원생인데?
영원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