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광기의멸치 | 24/07/01 | 조회 0 |루리웹
[8]
울프맨_ | 24/07/01 | 조회 0 |루리웹
[5]
13번째닉네임 | 24/07/01 | 조회 0 |루리웹
[28]
육식인 | 24/07/01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588277856974 | 24/07/01 | 조회 0 |루리웹
[5]
트릭컬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6]
죄수번호-0241228586 | 24/07/01 | 조회 0 |루리웹
[2]
야간투싼 | 24/07/01 | 조회 384 |보배드림
[8]
칼퇴의 요정 | 24/07/01 | 조회 0 |루리웹
[8]
범죄집안룬거니 | 24/07/01 | 조회 907 |보배드림
[6]
우량주 | 24/07/01 | 조회 2863 |보배드림
[10]
바보멘 | 24/07/01 | 조회 2801 |보배드림
[6]
바이킹발할라 | 24/07/01 | 조회 2087 |보배드림
[7]
*3rdEyeS* | 24/07/01 | 조회 716 |SLR클럽
[11]
kkb16703 | 24/07/01 | 조회 769 |SLR클럽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룸 있나요? 항상 물어보는 질문 ㅋㅋ
맛집인데 시끄럽기 vs 그저그런 조용하기
일터에서도 조금씩 그래서 난처함
적당히 대화소리 나는건 좋음 뉴스방송 이나 티비 소리 나는 정도 클럽 펍 음악소리 나는 소음은 견디기 힘듬
음식점보다 술집이 점점 더 그렇게 되더라.
술 한잔에 수다 떨러 가는데, 말이 들려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