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밀떡볶이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00:5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00:53 | 조회 0 |루리웹
[22]
GNT-0000 QUANTUM | 00:47 | 조회 0 |루리웹
[33]
노갈드 | 00:51 | 조회 0 |루리웹
[20]
피자플래닛의외계인 | 00:50 | 조회 0 |루리웹
[16]
연방의하얀빅가슴 | 00:48 | 조회 0 |루리웹
[16]
바티칸 시국 | 00:47 | 조회 0 |루리웹
[25]
wonder2569 | 00:25 | 조회 2063 |보배드림
[15]
루리웹-9658538195 | 00:48 | 조회 0 |루리웹
[5]
96%放電中 | 00:57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20]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0 |루리웹
[8]
대양거황 | 00:45 | 조회 2966 |오늘의유머
[4]
검은돛배 | 24/06/26 | 조회 1443 |보배드림
[10]
내화살은25발이지룡 | 24/06/26 | 조회 0 |루리웹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룸 있나요? 항상 물어보는 질문 ㅋㅋ
맛집인데 시끄럽기 vs 그저그런 조용하기
일터에서도 조금씩 그래서 난처함
적당히 대화소리 나는건 좋음 뉴스방송 이나 티비 소리 나는 정도 클럽 펍 음악소리 나는 소음은 견디기 힘듬
음식점보다 술집이 점점 더 그렇게 되더라.
술 한잔에 수다 떨러 가는데, 말이 들려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