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밀떡볶이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00:5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00:53 | 조회 0 |루리웹
[22]
GNT-0000 QUANTUM | 00:47 | 조회 0 |루리웹
[33]
노갈드 | 00:51 | 조회 0 |루리웹
[20]
피자플래닛의외계인 | 00:50 | 조회 0 |루리웹
[16]
연방의하얀빅가슴 | 00:48 | 조회 0 |루리웹
[16]
바티칸 시국 | 00:47 | 조회 0 |루리웹
[25]
wonder2569 | 00:25 | 조회 2063 |보배드림
[15]
루리웹-9658538195 | 00:48 | 조회 0 |루리웹
[5]
96%放電中 | 00:57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20]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0 |루리웹
[8]
대양거황 | 00:45 | 조회 2966 |오늘의유머
[4]
검은돛배 | 24/06/26 | 조회 1443 |보배드림
[10]
내화살은25발이지룡 | 24/06/26 | 조회 0 |루리웹
뭐 악취에 대한 거부감이 과거에 비해서 더 심해진 시대이기도 해서
그거 고려해도 위 라인업은 감당이 안 되지만
냉장고 없는 시대에서 음식을 장기 보관하는 방법을 찾으시오 (5점)
저 음식이 평상시에 자주 먹는다 뜻 : 식량과 영양 사정이 좇됐다는 뜻
부모님 두분 다 전라도 분임
딴건 먹어도 홍어는 도저히 못먹겠다
크아악 차라리 풀떼기만 먹을게요 이건 싫어요
아무리 그래도 페페가 오크꺼 펠라하는 짤은
그래도 약간 덜 삭혀진 홍어 돈없어서 못먹는걸 ㅜㅜㅜㅜ
사실 흑산도 사람들도 삭힌거보단 생홍어를 좋아한다고 들음
삭히는 이유는 걍 보관 문제라고...
홍어삼합은 좋아함...
홍어만 단독으로 먹는 건 별로.
뭐 식문화도 변하는 거니까 굳이 전통이라고 남길 필요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