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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거죠 ㄷㄷ
못산다고 무시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못산다고 무시하는게 쓰레기인데
대체로 더 부유하고 부유하지 않더라도 나보다 잘쓰고 다녀서
그런 생각 일절 해본적이 없네요
아무렇지 않은데요...ㄷㄷㄷ
너는 너 . 나는 나. 너는 너인생 나는 내인생.
비교하기 시작하며 한도 끝도 없고....
인간관계라는 것도 가족 제외하면 어차피 그저 흘러갈뿐인데... 누가 더 잘살고 못살고 그게 당장 나에게 큰 의미도 아닌지라....ㄷㄷㄷ 별 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잘살면 나중에 나한테 돈빌려달란 소린 안하겠구나 . 해서 안심 될듯하네요.
못산다고 무시한다는거 자체가 ㅠㅠ
못산다고 무시하는게 개쓰레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