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표독냐 | 12:35 | 조회 0 |루리웹
[3]
십장새끼 | 12:45 | 조회 0 |루리웹
[12]
하즈키료2 | 14:37 | 조회 0 |루리웹
[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3:16 | 조회 0 |루리웹
[5]
명배왕하데스 | 14:23 | 조회 629 |오늘의유머
[8]
루리웹-6044659024 | 13:19 | 조회 0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13:21 | 조회 0 |루리웹
[14]
파테/그랑오데르 | 14:36 | 조회 0 |루리웹
[1]
살아있는성인 | 14:36 | 조회 0 |루리웹
[2]
| 13:42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3:40 | 조회 0 |루리웹
[8]
아일톤 세나 | 14:33 | 조회 0 |루리웹
[10]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4:3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941560291 | 14:16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14: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근데 저거 봉주 따까리가 장난질 한거라서
그래도 마지막에 확인안한건 성찬 잘못이긴함.
어떤의미로 사람을 너무 믿었지.
장난질 이전에 중요한 자리 전에
본인 눈으로 확인했냐 차이인듯
성찬이랑 운암정이랑 둘다 맡길 정도면 실력 하나는 굉장한 방앗간이었나 본데
그 후론 둘다 안가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경영자와 요리사의 차이점인 거지
그래도 저 참기름건은 오봉주가 우리가 아무리 싸워도 음식에 장난질은 하지말자며 잘넘어감;;;
오봉주가 찌질하게 굴지 않는 희귀한 에피소드
성찬도 장사할땐 꼼꼼하게 확인함
승부라서 믿었던거지
남을 못믿는 걸 악당처럼 그리는 데 신중한거라고 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