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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가끔 드는 생각 사야 점마는 저 와중에도 아무로는 이렇게
말해도 알아들을거다 하고 말한거 같음
이거 해석이...
A. 할말 있으면 쫄보 처럼 편지 보내지 말고 내 앞에서 직접해라
B. 내가 언제까지 너만 볼줄 알았냐? 늦었으니까 꺼져 ㅅㅂ놈아
C. 오늘 밤에 콘돔 가져오면 이거 처럼 니 앞에서 찢을 거니까 가져오면 디진다
셋중 뭔지 했갈림
하고 싶은말: 우린 친구를 서로 죽였다 이 전쟁도 이런 증오로 시작되었다 세상을 바꿀려면 우리부터 증오를 끊고 용서해야한다
실제로 한 말: 서로 친구 죽였으니 샘샘이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