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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서장.. | 24/06/22 08:44 | 추천 1 | 조회 601

부동산 폭등의 길(feat.5세훈) +229 [10]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60511

[펌]


오세훈은 좋게 말해 중도지만

실제로는 닳고 닳은 기회주의 정치인임

그의 기회주의적 행태는

붇카페에 어울리지 않아 생략하자

(민변 -> 새누리 -> 급식탄핵 -> 낭인 ->

탄핵정국 탈당 -> 바른당 -> 재탈당 -> 국힘)

?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다루는 태도만 봐도

명확하다. 그는 희망고문 전문가임.

말로는 우파시장, 주택공급을 외치지만

치적쌓기용 오세훈표 사업

'신통기획', '모아타운'은

신통하지도 않고,

주민의견이 모아질 수 없는 망작임

모아타운은 착공사업이 눈씻고 봐도 없고

신통기획은 정비사업 해 줄 듯 떡밥만 날리다

개발이익이 날 듯 하면

기상천외한 기부체납과 백태클로

사업성을 아작내는 자기기만을 무한반복중

?
그는 왜 오락가락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재건축, 재개발 떡밥으로 '우파' 표를 모으고

이익공유, 투기방지 등의 워딩으로

'좌파' 들의 상대적박탈감을 조련한다.


오세훈식 기회주의는 서울시민에 최악이다.

박원순 서울시 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를 일찌감치 접어서

최소한 정신건강을 해치진 않았다

좌파가 좌파정책 펴는 건 당연지사

반면, 오세훈 서울시는 '해 줄 듯 폼만잡다,

기부체납과 부담금으로 뒤통수를 치기 때문에'

희망고문으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말려죽인다

?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그랬고,

현대차 GBC가 그러하며,

남산타운 리모델링 사업이 그러하다.

박원순표 토허제를 풀어줄 듯 안 풀어주며

잠실, 삼성, 대치, 청담,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수백만의 유권자를 수년째 조롱 중이다

(아이러니 한 건 본인이 소유한 대치동

다가구 건물은 비아파트라는 이유로

토허제에서 핀포인트로 제외했다.

나 빼고 토지거래허가제......

역시나 오세훈 답다)

?

중도 코스프레로 '서울시정' 보다

'대권'에만 관심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 하에서는 무수히 많은

피해자만 양산될 뿐

시민들이 바라는 수준의 '주택공급'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

규제권한을 남용하면서

경제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철저히 가로막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서울시민들은

그의 봉산탈춤에 놀아나고 있다.

?

세곡, 내곡을 개발하고,

청계천을 복원하고,

뉴타운 지정하고

버스전용차로 도입해서

동에번쩍, 서에번쩍 성과를 내던

이명박 시장때와 비교해 보면

오시장이 얼마나

무능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철저하게 위선적인지 알 수 있다.
?

차라리 잠실주공 5단지의 굴뚝을 남기라

무대포 정신을 발휘했던 박원순 시장이 낫다.

그는 명쾌했다.

개발은 악이요, 도시재생이 답이라 외쳤다.

최소한 그는 시민들을 헷갈리게 하지 않았다.

스스로의 이념과 신념에 충실한 정치인이었다.

그래서 박원순의 규제는 최소한 예측가능했다.

?

하지만 오세훈의 갈지자 봉산탈춤은

갈수록 가관이다.

좌면 좌고, 우면 우지,

오세훈은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오락가락 갈지자 시정으로 간만 본다

십여년 전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서울시에 재입성한 그는

여전히 '계획' 만을 발표할 뿐,

'실행'을 통한 성과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

오세 훈이에 대한 기대를 접고

1:1 재건축이나 대수선 등을 통해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게 차라리 건강에 이롭다.

그의 목표는 서울시정이 아니라

갈지자 봉산탈춤을 통한 '대권' 이기 때문이다.

좌와 우를 모두 기웃대는

철학실종 구걸의 정치.

?

오시장은

신통기획, 모아타운이란 불량식품을 팔고 있다.

안 먹겠다고,

관심 없다고 하는 시민들을

굳이 불러 모아서

'한입만 먹어보라' 요란을 떨다가

막상 한 입 베어물면

'너무 맛있게 먹어, 옆집 아이들이 삐진다'며

냅다 침을 뱉어버리는 행동을 반복 중이다.

?

시민들의 소중한 '사유재산'을

'디자인 서울' 이란 본인의 취미생활로

탕진 중이다.

내 집의 인허가, 설계, 디자인까지

임시직 선출 공무원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정상인가?

?

공사비 초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된 지금

수십년전 저층주공 재건축 시대에나 합당한

겹겹의 위헌적 규제, 약탈적 조세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

서울에 유의미한 주택공급은 없다.

오세훈의 목표는 주택공급이 아니다.

우파를 홀리는 정비사업 떡밥과

좌파를 달래는 공공기여 폭탄으로

시간을 끌다 대권도전을 선언할 것이다.

?

그래서

역설적으로 서울 집값은 견고할 것이다.

오세훈식 얼치기 정비사업은

성과없이 끝날 게 뻔하고

상급지 신축 아파트를 이미 소유한

기존 소유주들의 기득권은 철저히

지켜질 게다.


?

시장은 얼치기지만

시장은 현명하니까.







=======================================

이 글은 미괄식.

대세는 뭐다? 상급지 신축. 기왕이면 대형.
은마5xRkvH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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