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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허억...화장...실...표지ㅍ...
아...앗...안돼...
포기하고 으슥한 곳을 찾으라는 말인가
지하철도 2km면 죽을맛인데
부산사람이면 2분컷임
20m인데 합성했을 가능성도 있음.
2km 떨어진 곳에 굳이 저걸 설치할 이유가 없거든.
티배깅
적당히 몇백미터 정도면 아득바득 찾아가겠지만
저런 거리의 안내도면 아예 찾아가는걸 포기하고
근처에다가 시원하게 싸갈길거 같은데
저거 주변엔 노상방뇨나 끙아한 흔적이 은근 많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