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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ㅋㅋㅋ2부터 뇌절에 뇌절.
근데 어줍잖게 설정해서 몰입도 웃지고 못할바엔 차라리 뇌절 씨게 박고 유쾌한게훨씬 재밌더라 ㅋㅋㅋㅋ
벽에 걸려있는 총들 나오는 순간부터 통쾌하더라
진열장 보여주는 순간부터 웃음만나옴 ㅋㅋㅋㅋ
어 영화가 대단한게 저 시절 괴수영화는 리얼리티를 위해 괴수 나올때는 다 어두컴컴한데 저 영화는 거이 대낮에 괴수가 나옴 그런데 지금봐도 이질감이 별로 없음
그것도 1990년도 쥬라기 공원이 나오기도 전임
후속작에서 주인공 자리까지 찬탈하신...
이 양반 갈때도 참 예술로 가셨지
그리고 저 버트 아조씨는 불가사리 완결까지 개근하다가 결국....
더 강한 화력!
불가사리 더빙판구하고싶다
물리적인 실체를 가지고 있는 적을 퇴치할 수 없다면 화력이 부족한것 뿐입니다.
혼자 ㄴㄴ
부부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