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마프로디토스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자식으로 양성의 소유자
기원전 7-5세기의 키프로스에서는
헤르마프로디토스를 숭배하면서
여장남자와 남장여자를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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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 아까운걸 제물로...
예나 지금이나 사람 생각하는건 비슷하구만 ㅋㅋ
흐음....
근데 왜 발기함 ?
동상을 조각한 예술가의 후원자가 어떠한 용도로 쓰기 위해서가 아닐까??
페니키아인들이 주로 살던 베카 계곡 헬리오폴리스 에는 바알신앙이 있었는데
바알의 부인격인 신이 베누스(비너스)신 이였고 축제때 광신도들은 점점 미쳐가서
막판엔 자기 그걸 잘라서 바치는 걸 최고의 공양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악마숭배로 찍힌거였구나
뭐 원래 바알이든 마르바스든 원래는 신으로 숭배받았던건데 그 신앙이 정신나가서 악마로 찍혔다고 하긴 했으니
관리자는 고민한다.
관리자님 이건 고대 그리스 조각상일 뿐입니다
거근이 아니자나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