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치즈치킨 | 24/09/24 | 조회 0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5:09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5:11 | 조회 0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05:12 | 조회 0 |루리웹
[2]
아몬드젤리 | 24/09/25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5: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514721844 | 05:09 | 조회 0 |루리웹
[11]
안녕사세요 | 05:05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5:02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4:58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2:10 | 조회 0 |루리웹
[5]
도미튀김 | 04:37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4:58 | 조회 0 |루리웹
[12]
쾌청한인간 | 04:53 | 조회 0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4:5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남은 작품이라면 잊혀지지 않고 살아남은 자체가 검증이기도 하니....ㅋ
고전... The Classic... El Clasico... 엘꼴라시코... 현재진행형이라는...
예를 들어 삼국사기가 거의 천년전에 쓰여진 역사서임에도 고려 조선을 거처 1천년이 흘러도 사람들이 중요한 역사서라 인정하는데 고작 내 수명은 40여년 밖에 안됐음데도 나 따위가 평가할 수준의 서책이 아닌거지요... 대부분의 고전들이 그렇겠지만... 다시 읽어도 익숙하지만 새로운 굉장히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거시지요...
MOVE_HUMORBEST/1763982
새로 나온 아이스크림 먹어봐도 보통 메로나나 바밤바를 넘어서지 못하는 원리
사람들이 고전하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