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느와쨩 | 01:48 | 조회 0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0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0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0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0 |루리웹
[0]
킥복서 | 01:44 | 조회 146 |SLR클럽
[5]
오리엔탈815 | 24/09/28 | 조회 799 |보배드림
[2]
Djrjeirj | 01:46 | 조회 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4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01:4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0 |루리웹
[3]
こめっこ | 01:23 | 조회 0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35 | 조회 0 |루리웹
[13]
뿌디디딕 | 01:37 | 조회 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와 ㅁㅇㅁㅇ 엄마 둘이서만 알고 있었어요?'
'가스나 뭐라카노 내도 처음 듣는데'
어머님도 처음 들으신듯.
어머님 왜 기겁하세요 ㅋㅋㅋㅋ
아 이건 좀.. 알았으면 결혼 안했는데 ?
이렇게되면 어머니는 왜?
막 뜨겁게 사랑하는거 아니어도 그냥 나이차서, 해야될거 같아서 결혼 하는경우도 많긴 함
아버지께서 말씀 안하셨나부다
평생 나는 느낄 수 없는 이야기. 내가 느낄 수는 있지만 나한테 이럴사람은 없다는걸 너무 잘안다.
이제 어머니도 비슷한 말하면 천생연분이다
날카롭게서진 이혼각(아님)
ㅋㅋ경상도 아재 또 평생 무뚝뚝하게 대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