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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저 영화 볼 때 너무 재미있고 너무 슬펐는데.. 저 대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찾아보니깐 중경삼림에서 나온 대사 패러디 했다고...'기억이 통조림에 들어있다면 유통기한이 없기를 바란다. 만일 유통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다'
쿵푸허슬도 보면 최대한 저런 감정은 안보이게 배제했지만 중간중간 보이긴 했지
본문 짤들 찡하네ㅜㅠㅠ
주성치 영화는 저렇게 훅 들어오는 대사들이 좋아
주성치가 감독했던 미인어도 주성치만 안나올 뿐 감은 살아있다는걸 보여주더라
아 저거 서기가 삼장 초반 템 맞춰주는 내용인데
진짜 존나 잼있음.
희노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