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꿈은건물주 | 10:2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488785414 | 10:2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10:29 | 조회 0 |루리웹
[17]
거유좋아 | 10:31 | 조회 0 |루리웹
[41]
보추의칼날 | 10:28 | 조회 0 |루리웹
[3]
됐거든? | 10:16 | 조회 0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10:25 | 조회 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24 | 조회 0 |루리웹
[3]
거유좋아 | 09:5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10:12 | 조회 0 |루리웹
[10]
aespaKarina | 10:21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797073828 | 10:20 | 조회 0 |루리웹
[6]
다자녀는애국자 | 09:11 | 조회 645 |보배드림
[16]
화화 | 10:1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413857777 | 10:17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