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HANEL | 11:37 | 조회 206 |SLR클럽
[7]
미시트롯 | 10:12 | 조회 1410 |보배드림
[9]
교복소녀 | 11:40 | 조회 291 |SLR클럽
[10]
어퓨굿맨1 | 11:45 | 조회 1597 |오늘의유머
[4]
| 11:40 | 조회 0 |루리웹
[3]
김전일 | 11:36 | 조회 0 |루리웹
[9]
aespaKarina | 11:33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11:43 | 조회 0 |루리웹
[5]
5324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8]
5324 | 11:40 | 조회 0 |루리웹
[6]
기본삭제대1 | 02:11 | 조회 0 |루리웹
[38]
KC인증-1260709925 | 11:38 | 조회 0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11:36 | 조회 0 |루리웹
[7]
error37 | 11:28 | 조회 0 |루리웹
[11]
| 11:36 | 조회 0 |루리웹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