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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수억에서 끝난 이야기죠~
어려운 이야기네요.
큰아들이 때렸다고하던데.
법적으로는 몸 건드리면 폭행이죠.
세상 모든 일을 법적 잣대를 들이대면 저도 제 10년만에 얻은 목숨같은 딸아이 아동학대로 걸릴 것 같아요.
어머니 유치원 하시면서 학예회 연극 없에 버리신거 생각 나네요.
자기자녀 주인공 못 하면 난리가 납니다.
막말로 지랄발광 수준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 학예회 보면,
다들 율동 합창 입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학부모 많은가 봅니다.
다들 자기 생각 이야기하는 거.. 소송으로 가도 진실이 일반인에게 나올까 말까한데..
거쳐간 아이가 최소 수십~수백일텐데...
코치진이 폭행을 했다면 이미 여기저기서 난리 났을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