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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세탁물 건조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222222 보통은 이거죠
암내 심한사람도 ㅎㄷㄷ 합니다.
동물원 가면 나는 짐승냄새가 그대로 나더군요
비만인분들이 돼지비계탄내 비스무리한
냄새 나더군요.자리피함..
저 가는 짐에도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 애가 하나 있는데, 안 빨고 매일 같은 걸 입어서 장난 아님...
땀냄새 + 안 빨아서 썩은 내
땀냄새라기보다 섬유에 베인 균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뜨거운물에 구연산 풀어가지고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냄새 빠지긴해요
한국인 중에서도 암내 심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암내나 체취가 심한사람들 생각보다 무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