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08:31 | 조회 2200 |보배드림
[12]
등푸른선생 | 07:41 | 조회 3886 |보배드림
[2]
감동브레이커 | 09:00 | 조회 449 |오늘의유머
[16]
인생은불법 | 07:33 | 조회 4715 |보배드림
[13]
사신군 | 08:51 | 조회 0 |루리웹
[0]
콘텐츠마스터 | 08:53 | 조회 575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08:47 | 조회 445 |오늘의유머
[11]
Pierre Auguste | 08:38 | 조회 0 |루리웹
[9]
whs1016 | 01:54 | 조회 4439 |보배드림
[27]
우노아트 | 08:39 | 조회 281 |SLR클럽
[3]
나래여우 | 08:4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560365808 | 08:40 | 조회 0 |루리웹
[18]
REtoBE | 08:43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8:36 | 조회 0 |루리웹
[48]
무뇨뉴 | 08:3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어쩌겠냐 ㅋㅋㅋㅋ
배가 아파 죽겠는 걸 ㅋㅋㅋㅋ
원래 내 자리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이제 진료볼때 선생님이라곤 못하겠고. 뭐라 부르지?
의사양반
지금 진료보는 분들은 선생님 맞지
전화좀 갖다주시오
생명의 은인
까진 아니네 생각해보니... 죽을 병은 아니었어
아버지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셨고 참 좋으신분이었는데 이런 꼴 보면 한숨쉬시겠네요..
영원히 자리비워둘거라 생각했니?
진심?
아 그거구나 파업한다해서 빈자리 생겨서
얼렁 들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어짜피 누군가에게는 또 기회인데 이 상태로 유지하다 보면 내부에서 지들끼리 분열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