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왕의 귀환을 찍은 미친 인터뷰 +78 [14]

댓글(14)

• 네레바린06/28 답글달기

  230년 지났나 두네다인 아라곤 많이 늙으셨네

• 히말라야동탄06/28 답글달기

  진짜 많이 늙으셨음

• 꾸웨히히06/28 답글달기

  요정의 시대가 지나며 두네다인의 피도 약해져서 급격히 노회되신듯

•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06/28 답글달기

  영화 찍을때도 이미 마흔 정도의 적지않은 나이

• 악담곰06/28 답글달기

  아르웬 싱숭생숭할듯

• 데어라이트06/28 답글달기

  스튜만 안 먹었어도.....

• 라스테이션총대주교06/28 답글달기

  나즈굴도 못 버티는 맛!

• 코코아맛초코우유06/28 답글달기

  마술사왕 : 으어어억 일루바타르시여

• Sea-RAM06/28 답글달기

  아라곤!

• 숨쉬어숨06/28 답글달기

  허어...이정도로 피가 엷어졌을줄이야

• 러너데커드06/28 답글달기

  내 인생의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소설은 역시 반지의 제왕이야!

• 식신시츄06/28 답글달기

  아라곤이 보로미르가 돼버렸네 ㄷㄷㄷㄷ

• V_solves_everything06/28 답글달기

  비고 모텐슨 옹이 벌써 65세.. 반지의 제왕 찍을때도 40이 넘긴 했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노년이네

• 한심하냥06/28 답글달기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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