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
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12]
루리웹-7329215 | 14:55 | 조회 0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14:57 | 조회 0 |루리웹
[1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54 | 조회 0 |루리웹
[14]
질서너머 | 14:46 | 조회 3601 |보배드림
[9]
근성장 | 14:52 | 조회 0 |루리웹
[7]
스마일거북이 | 14:34 | 조회 2884 |보배드림
[12]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 13:20 | 조회 0 |루리웹
[34]
아스피린님 | 14:30 | 조회 6280 |보배드림
[10]
헛소리ㄴㄴ | 13:07 | 조회 0 |루리웹
[22]
기획부동산 | 14:26 | 조회 5560 |보배드림
[4]
탱온와일드캣츠 | 14:18 | 조회 3310 |보배드림
[8]
지오메트리 | 14:08 | 조회 3191 |보배드림
[6]
-ROBLOX | 14:41 | 조회 0 |루리웹
[17]
대마도도한국땅 | 14:03 | 조회 4637 |보배드림
[11]
쥴리보살 | 13:59 | 조회 5145 |보배드림
놀랍게도 넘어가질 것 같은게 유머
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무고 쎄게 받아라 그냥..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