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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로 ‘따님....학교 갈 나이지?’ 하면 장르가 다르잖아
돈... 갚아야겠지?
저 얼굴로 딸 어딨어? 라고 하면..
미국에 폭주족들이 아이 보호해주는 거런거 있지 않았나?
그러니까 저 분이 학대부모을 대하는 담당 중 하나인 물리 담당이겠군요
아무리 봐도 삼촌알바 같은데
부서 내에서 저 역할 할 사람을 뽑을 때
별 이견 없이 저분께 몰표가 갔을 거라고 예상해봄.
긍데 필요한 훈련 같긴 하다
사례가 있으니까 저런 연기도
베테랑이라서 이미 다 직접 겪어본거 연기중이겠지
정말 테메 코라 칙쇼 빠가 씨네 이런 말을 잘 하실 것 같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리얼한만큼 저 사람이 봤던 현장이 혹독했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