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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병무청은 민원도 안먹는 무적의기관이라며
데빌오인용
https://www.youtube.com/@team5p
이사람도 조회수좀 필요해보이고 이렇게 퍼지는거에비해 구독자도 없는데.. 웬만하면 출처좀 달아주면안되나 ㅋㅋ 싹다글거얼거면
저거에 비하면 약과지만,
나도 상병 신체검사 전역 이틀전에 받음.
부대에서 모르고있다가 나 받아야한다고 말년휴가때 전화받음.
소대장이 미안하다고 몇번씩 사과하길래 마지막날 휴가 걍 안쓰고 복귀해서 받음.
검진가서도 군의관이 뭐 아픈데 없어?
하길래 저 내일모래 전역입니다. 하니까
어...어어... 어 그래... 가봐라 하고 끝남
원래 병무청 새끼들은 일 안하고 (아니면 높으신 새끼들 자제들 빼야해서, 몇명 뺑뺑이 돌려 집어넣던가), 현역부적격심사하는 놈들은 어떻게든 빼려는 ㅂㅅ들 때문에 기본적으로 뺑끼치는 새끼들이라 색안경쓰고 보고, 답없다
4~5급 수준인데 일상생활은 가능한 사람들 모르고 군대가는 경우 종종있지
병무청 의사들 일 존내 대충함
싸제병원에서 돈들여 정밀검사 받으라고 협박하는 수준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라 이거 이후에
정신관련약 먹었다는 내용도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대로 면제받으면 군생활 다 하고 그냥 면제인 사람이 되는거네.. 시발 제대로 체크 못 하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