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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럴거면 취직해서 다른사람들 피해주지말았으면..
1번만 읽고도 밑에 있는 내용은 무조건 사실일거라는 확신이 듬
저번 회사에서 팀원 뽑았는데
전날 기숙사 들어오면서 키타하나 들고 들어온
신입? 생각나네 기숙사 둘러보고
넷플릭스 왜 안되냐고 ㅋ
엄마가 돈주고 스몰S대 넣어줬나보지 머
이래서 젊은 사람들이 욕을먹지 내 권리를 주장할거면 의무도 다하고나서 주장해야 인정해주지 멍청한 병신인데 누가 이뿌다 이뿌다 해줄거라 생각하나?
이런 애들 은근히 많아요.
문제는 일은 못하는게 권리는 엄청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