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rophe12t | 10:27 | 조회 0 |루리웹
[12]
오야마 마히로 | 24/07/02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10:23 | 조회 0 |루리웹
[8]
야근왕하드워킹 | 10:24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0:23 | 조회 0 |루리웹
[50]
메스가키 소악마 | 10:20 | 조회 0 |루리웹
[10]
슈팝파 | 10:10 | 조회 1387 |보배드림
[14]
WALLE | 10:05 | 조회 2031 |보배드림
[10]
WALLE | 09:30 | 조회 2886 |보배드림
[6]
수메다 | 09:25 | 조회 4313 |보배드림
[27]
현대코난 | 09:24 | 조회 4011 |보배드림
[34]
정의의 버섯돌 | 10:20 | 조회 0 |루리웹
[18]
이북5도고토수복 | 08:31 | 조회 2347 |보배드림
[28]
게이브 뉴웰 | 10:18 | 조회 0 |루리웹
[18]
스마일운이 | 10:08 | 조회 782 |SLR클럽
댓글(38)
아니 어릴때 학교안다녔냐고..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 거는 죄가 맞는 것처럼 보임. 사회생활 어케 함? ㅋㅋㅋ
이런거보면 기본적으로 공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거 같음
아니 학교에서 가정통신문 같은거 받아봤을거 아녀;;
이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어;;
설마 저게 진짜겠어??
구라지???
갈수록 똑똑한 사람들이 애를 안 낳으니 이런 일이 생기네
지금 애 엄마들이면...3040이고, 80~90년대생들인데...
그때는 받아쓰기라던가 시간표 전부 저래 줄여부를 시절 아니던가;;;;
뭐지....분명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된 뒤일텐데;;
원래 그랬다.
그저 누가 됐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