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풀모닝 | 08:41 | 조회 6435 |보배드림
[6]
스르륵카메라 | 09:51 | 조회 375 |SLR클럽
[13]
아이슈쿠임(*`д´) | 09:35 | 조회 611 |SLR클럽
[10]
Cirrus | 09:43 | 조회 0 |루리웹
[1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9:39 | 조회 0 |루리웹
[10]
이세계 세가사원 | 24/07/03 | 조회 0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09:38 | 조회 0 |루리웹
[5]
농샴 | 09:31 | 조회 1606 |오늘의유머
[4]
콰이어 | 09:29 | 조회 770 |오늘의유머
[4]
b.t.y | 09:22 | 조회 882 |오늘의유머
[4]
오유고쿠 | 09:21 | 조회 1988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09:08 | 조회 1458 |오늘의유머
[1]
| 09:35 | 조회 0 |루리웹
[8]
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 09:33 | 조회 0 |루리웹
[19]
빵을만들어봐요 | 09:36 | 조회 0 |루리웹
댓글(38)
아니 어릴때 학교안다녔냐고..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 거는 죄가 맞는 것처럼 보임. 사회생활 어케 함? ㅋㅋㅋ
이런거보면 기본적으로 공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거 같음
아니 학교에서 가정통신문 같은거 받아봤을거 아녀;;
이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어;;
설마 저게 진짜겠어??
구라지???
갈수록 똑똑한 사람들이 애를 안 낳으니 이런 일이 생기네
지금 애 엄마들이면...3040이고, 80~90년대생들인데...
그때는 받아쓰기라던가 시간표 전부 저래 줄여부를 시절 아니던가;;;;
뭐지....분명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된 뒤일텐데;;
원래 그랬다.
그저 누가 됐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한 시대